제1토론 후 입론에서는 ‘도민 맞춤형 정책 등 행정 경쟁력’ (21%)이 가장 큰 미래변화 요인으로 제시됐습니다. 그리고 ‘장기 로드맵 불투명’ (18%), ‘공동체 의식과 시민 참여 미흡’ (17%)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인구 구조의 불균형 (저출산,고령화)과 대응책’도 12%로 큰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아울러 ‘미래세대 참여’(7%), ‘접경지역’(군사지역 등의 규제)’(7%), ‘소득분배 문제’(7%), ‘정보 사회 변화에 다른 대응력 미흡’(5%), ‘고비용의 넓은 면적’(1%) 순으로 의견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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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토론 키워드
1차 원탁회의 결과정리
1차 원탁회의에서 나온 핵심어들
지난 4월 11일 경기도의 2040년 미래를 생각하는 ‘와글와글 경기도, 2040 미래로 미래비전 원탁회의’ 1차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원탁회의는 세 번의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생각풀기 토론’에서는 ‘2040년 경기도에서는 무슨 문제가 발생할까요?’라는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제1토론에서는 ‘경기도의 2040년, 미래 변화의 요인은?’이라는 주제로 생각풀기 토론에서 나온 문제들이 왜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지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2토론에서는 ‘2040년, 내가 바라는 경기도의 미래는?’ 이라는 주제로 도민들이 바라는 경기도의 미래상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생각풀기
‘2040년 경기도에서는
무슨 문제가 발생할까요?’
제1토론
'경기도의 2040년,
미래 변화의 요인은?’
제2토론
'2040년, 내가 바라는 경기도의 미래는?’
1차 원탁회의 진행과정
생각풀기 토론에서 ‘청년과 노년층의 일자리 부족, 일자리 서울 집중’ (15%) 과 함께 ‘남부와 북부, 도시와 농촌에서의 불균형’ (15%)을 가장 큰 문제로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어 ‘정신보건, 교통문제, 환경문제, 물 부족 현상 등 삶의 질 저하’ (12%), ‘세대간, 계층간 소득 불균형’ (7%), ‘여가공간 부족, 청소년 제도, 시설 부족 등 청소년 지원 부족’ (7%), ‘통일시대 준비 부족’ (7%) 순으로 의견을 내주셨습니다.
제1토론 후 입론에서는 ‘도민 맞춤형 정책 등 행정 경쟁력’ (21%)이 가장 큰 미래변화 요인으로 제시됐습니다. 그리고 ‘장기 로드맵 불투명’ (18%), ‘공동체 의식과 시민 참여 미흡’ (17%)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인구 구조의 불균형 (저출산,고령화)과 대응책’도 12%로 큰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아울러 ‘미래세대 참여’(7%), ‘접경지역’(군사지역 등의 규제)’(7%), ‘소득분배 문제’(7%), ‘정보 사회 변화에 다른 대응력 미흡’(5%), ‘고비용의 넓은 면적’(1%) 순으로 의견이 나왔습니다
제2토론 후 입론에서는 ‘지역과 세대가 골고루 발전하는 공존의 경기도’가 2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특색 있으면서 통합된 경기도’와 ‘개방, 참여, 투명한 행정의 경기도’도 각각 16%와 15%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는 ‘행복한 웰빙 경기도’(10%), ‘도시와 농촌,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경기도’(9%), ‘통일을 기회로 만드는 경기도’(8%), ‘일자리와 교육의 기회가 열려있는 경기도’(8%), ‘사회안전망의 복지 경기도’(7%), ‘안전한 경기도’(2%) 순으로 의견이 나왔습니다.
1차 원탁회의 결과 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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