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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토론: ‘2040년, 내가 바라는 경기도의 미래는?’

 

 

 

 

 

 

 

 

 

 

 

 

 

 

 

 

 

 

 

 

 

 

 

  

 

 

 

 

 

우선순위 투표 결과 종합

제2토론에서는 ‘2040년, 내가 바라는 경기도의 미래’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습니다. 앞선 토론과 마찬가지로 참가자들의 의견을 주요 키워드로 상향식으로 구조화해 경기도의 희망하는 경기도의 미래상에서 9가지 카테고리가 도출되었습니다. 이후 어떤 미래상이 더욱 중요하고 가치있다고 보는지를 중심으로 상호토론을 가진 후 우선순위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입론에서는 ‘지역과 세대가 골고루 발전하는 공존의 경기도’가 2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특색 있으면서 통합된 경기도’와 ‘개방, 참여, 투명한 행정의 경기도’도 각각 16%와 15%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는 ‘행복한 웰빙 경기도’(10%), ‘도시와 농촌,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경기도’(9%), ‘통일을 기회로 만드는 경기도’(8%), ‘일자리와 교육의 기회가 열려있는 경기도’(8%), ‘사회안전망의 복지 경기도’(7%), ‘안전한 경기도’(2%) 순으로 의견이 나왔습니다. 

상호토론 시간에서는 입론에서 나온 내용들 중에서 어떤 경기도를 만들어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보는지 토론을 가진 후 무선투표기를 통해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입론결과와 투표결과의 차이를 그래프를 통해 살펴보면 아래과 같습니다. ‘지역과 세대가 골고루 발전하는 공존의 경기도’가 입론에서는 25%였지만 상호토론 후 가진 투표에서는 34%로 상당히 비율이 증가했습니다. ‘도시와 농촌,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경기도’와 ‘일자리와 교육의 기회가 열려있는 경기도’, ‘사회안전망의 복지 경기도’도 조금씩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반면, ‘개방, 참여, 투명한 행정의 경기도’ ‘행복한 웰빙 경기도’ ‘특색 있으면서 통합된 경기도’는 조금씩 비율이 낮아졌습니다. 

입론결과와 투표결과의 차이를 그래프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공동체 의식과 시민참여 미흡’ 항목을 선택한 참석자들이 눈에 띄게 늘어난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론에서는 17%였지만 상호토론을 가진 후 진행된 투표에서는 41%로 크게 늘었습니다. 

우선순위 투표 차이 그래프

토론 결과 종합

① 지역과 세대가 골고루 발전하는 공존의 경기도

② 도시와 농촌,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경기도

③ 개방, 참여, 투명한 행정의 경기도 

④ 일자리와 교육의 기회가 열려있는 경기도

⑤ 사회안전망의 복지 경기도

⑦ 행복한 웰빙 경기도

⑧ 특색 있으면서 통합된 경기도 

⑨ 안전한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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