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남부 공청회

1차 남부 공청회 - 판교 글로벌 R&D 센터

경기도 토박이가 늘어나는 만큼 경기도민의 자긍심, 경기도민으로 얼마나 만족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 박재흥(수원대학교)

대도시권을 포괄하는 개념을 담고 그 역할을 제시했으면 합니다.

- 박완기 (경기경실련)

데이터 경제가 중요해 질 것이므로 데이터의 확보, 활용, 기술을 경제에 연결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민경원(경기경제단체연합회)

중앙-지방, 지방내에서 의회-집행부, 시민-언론-노조 등의 관계변화를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이재철(경기도청)

‘열림’의 시대를 준비하면서, 학습권, 배울 권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복지와 교육과 일자리의 연계가 중요합니다.

- 최운실(아주대학교)

에너지나 기후변화와 관련된 내용이 더 강조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정후교(도민참여단)

경기도에 사건 사고가 많았습니다. 안전체계 구축에 대한 내용이 필요합니다.

- 김호겸(도의원)

정치와 연계되지 않으면 경제, 사회, 문화의 변화도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 박재순(도의원)

추후 단기적, 중기적 계획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반영, 연계가 중요하게 다뤄졌으면 합니다.

- 배상록(경인일보)

경제성장률이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지만 지금 미래세대인 청소년을 생각하면 미래가 암울하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 이영애(도민참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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